국정자원 화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대통령, 문화외교냐 무책임이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논란. 김풍 요리 맛있어 이재명 대통령, 문화외교냐 무책임이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논란. 김풍 요리 맛있어2025년 추석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정치권과 여론이 들썩였습니다."문화외교"라는 긍정적 해석과, "국정 무책임"이라는 날 선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 배경과 쟁점을 정리해봅니다.“진짜 문화는 음식” 대통령의 출연 이유이재명 대통령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로 "K팝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다. K-푸드를 많이 수출해야 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김혜경 여사 역시 "외국인을 우리 식탁에 초대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달라"며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방송에서 대통령 부부는 유쾌하게 셰프들과 호흡..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G드라이브 데이터 소실… 총체적 시스템 붕괴의 민낯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G드라이브 데이터 소실… 총체적 시스템 붕괴의 민낯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디지털 정부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를 보여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배터리 과열, 소방 점검 거부, 충전 지침 위반 등으로 발생한 이 화재는 결국 수많은 공공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공무원 전용 클라우드인 G드라이브의 8년치 데이터를 통째로 소실시키며 공공 행정의 기반을 흔들었습니다.배터리 충전 지침 무시… 충전율 80% 상태서 작업화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것은 배터리 관리 지침의 명백한 위반입니다. 산업안전 기준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를 작업 전 30% 이하로 방전시켜야 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국정자원은 충전율 80% 상태에서 분.. “3시간 내 복구 자신하더니”…나흘째 멈춘 국가전산망, 정부의 이중잣대 논란 “3시간 내 복구 자신하더니”…나흘째 멈춘 국가전산망, 정부의 이중잣대 논란2025년 9월 26일 오후 8시 15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교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정부의 647개 온라인 서비스가 한때 중단되며 우체국, 정부24, 마이데이터 등 국민 생활에 직결된 핵심 시스템이 멈췄습니다.행정안전부는 “3시간 내 복구”를 약속했지만, 실제로 초진까지 10시간 이상 소요됐고 나흘이 지난 뒤에도 상당수 서비스는 정상화되지 않은 실정입니다.사고의 원인과 카카오 사태 데자뷔화재는 UPS(무정전전원장치) 리튬배터리 폭발로 발생했으며, 작업자 안전·정보 자산 보전 때문에 소량의 물과 가스만 투입돼 진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원인이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