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외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때 그 사건] 한국 최초 판다 리리와 밍밍, 동성 판다였던 ‘웃픈 합방 스토리’ [그때 그 사건] 한국 최초 판다 리리와 밍밍, 동성 판다였던 ‘웃픈 합방 스토리’1994년 9월 23일, 한국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인 리리와 밍밍이 중국의 외교 선물로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당시 두 판다는 한중 수교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존재였으며, 당시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에 도착해 ‘팬더월드’라는 전용 공간에서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육사는 훗날 ‘푸바오 할부지’라 불린 강철원 사육사가 맡아 판다들을 돌보았습니다.1. 국빈급 대우와 인기리리와 밍밍은 공항에서부터 환영을 받았고, 판다월드 개장은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하루 2시간 개장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사회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1996년 5월 31일에는 크게 ‘판다 결혼식’까지 거행되어 화제를 모았으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