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실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죄단지 탈출 후 대사관 앞에서 문전박대, 우리의 외교는 안전한가? 범죄단지 탈출 후 대사관 앞에서 문전박대, 우리의 외교는 안전한가?한국인의 해외 안전이 다시 한번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캄보디아의 악명 높은 범죄단지에서 감금과 협박을 피해 탈출한 한 한국 청년이, 목숨을 걸고 도착한 대사관 문 앞에서 ‘근무시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해외 거주 국민 보호라는 외교의 본질적 기능이 얼마나 무기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탈출, 목숨을 건 12시간의 도피A씨는 "주식 관련 고수익 일자리"라는 허위 정보에 속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한 범죄단지에 들어간 뒤, 감금과 폭행, 금전적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그는 옷 속에 숨겨둔 휴대전화로 대사관에 구조 요청을 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