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회 논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천절 서울 도심에 울려 퍼진 '차이나 아웃' – 반중 집회와 혐오 표현의 경계 개천절 서울 도심에 울려 퍼진 '차이나 아웃' – 반중 집회와 혐오 표현의 경계2025년 개천절, 서울 도심이 ‘혐중’ 구호로 뒤덮였습니다. 보수 성향 단체인 ‘자유대학’은 동대문역 인근에서 대규모 반중 집회를 열었고, "차이나 아웃", "짱개 아웃", "윤 어게인" 등 극단적 구호가 거리를 메웠습니다.경찰의 제한 통고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집회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행사는 강행됐으며, 참가자 수는 약 3천 명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는 일부 혐오 표현과 인종 차별적 언사가 동반되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표현의 자유인가, 혐오 선동인가경찰은 당초 “특정 국적에 대한 혐오 표현이 공공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다”며 제한 통고를 내렸지만, 법원은 이를 취소하고 집회를 허용했습니다. 다만, 언어적·신체적 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