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의무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종문화회관 400kg 무대 사고' 성악가 안영재 씨 사망... 예술인의 안전과 산재보험 사각지대 '세종문화회관 400kg 무대 사고' 성악가 안영재 씨 사망... 예술인의 안전과 산재보험 사각지대공공기관 무대 리허설 중 발생한 끔찍한 사고로 성악가 안영재 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2022년 세종문화회관 오페라 공연 리허설 중 400kg이 넘는 철제 무대장치에 깔리는 사고로 척수가 손상되어 하반신이 마비되었고, 긴 투병 끝에 지난 10월 21일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안전사고를 넘어, 예술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와 공공기관의 책임 회피라는 복합적 문제를 드러냈습니다.1. 무대 위 비극, 예견된 사고였나?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리허설이 진행되던 2022년 3월. 당시 코러스로 참여했던 안영재 씨는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나서던 중, 천장에서 내려온 400kg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