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문 사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박람회 간다던 청년, 싸늘한 주검으로…한국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 캄보디아 박람회 간다던 청년, 싸늘한 주검으로…한국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캄보디아로 박람회를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긴 경북 예천 출신의 22세 대학생 A씨.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고문과 폭행, 그리고 무자비한 감금 끝에 심장마비로 숨진 A씨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국제적 범죄 피해자였던 현실을 드러냈습니다.“사고 쳤다”는 협박 전화…5000만원 요구A씨는 지난 7월 17일 캄보디아에 입국한 후, 일주일 뒤 A씨 가족은 조선족 말투의 남성에게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A씨가 현지에서 사고를 쳤다며 5000만 원을 보내야 풀려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족은 이를 곧장 경찰과 대사관에 신고했고, 경찰은 “돈을 보내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전 1 다음